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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양기대-이재명,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토론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17 15:09:12

전해철-양기대-이재명,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경선 토론회에서 각자가 소신을 강조했다. 

SBS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더불어민주당 주관 경기도지사 후보자 경선토론회'를 생중계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자가 내세운 정책에 대한 토론은 물론 그간 논란이 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 미세먼지 대책,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 사회는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전해철 의원은 선거 슬로건으로 '경기도와 함께할 사람'을,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기대하시라! 경제통일 도지사'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유일한 필승카드'를 앞세웠다. 

모두발언에서 전해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의 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경기도정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주장했다. 

양기대 전 시장은 광명에서 이룬 성과를 경기도에서도 꽃피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전 시장은 "도민과 국민을 믿고 꿋꿋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전 시장은 현역 국회의원 신분인 전해철 의원을 겨냥하며 "지방선거에서도 이기고, 경기도에서도 이기고, (국회) 1당을 유지해서 정부 개혁을 뒷받침할, 모두가 만족할 길이 있다"고 거론하며 "도민이 인정한 승리 가능성 있는 후보 이재명이다. 

온라인뉴스팀  web-tv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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