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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조희연 교육감 선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5-05 20:52:39

서울시 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조희연 교육감 선출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선출됐다.



'2018서울촛불교육감 추진위원회'는 조 교육감과 이성대 예비후보(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 경선에서 조 교육감이 승리했다고 5일 밝혔다. 

 

각 후보 득표율 등 구체적인 경선결과는 후보 간 합의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선에는 1만2천944명(투표율 75.1%)이 참여한 선거인단 투표와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7대 3 비율로 반영됐다.
 

진보진영 경선결과가 나오면서 이번 선거는 조 교육감과 중도로 분류되는 조영달 예비후보(서울대 교수), 보수진영 단일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거나 보수진영에서 단일후보 외 1명이 더 출마해 4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보수성향인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교추본)와 '우리 교육감 추대 시민연합'(우리감) 공동위원회가 주관하는 단일후보 경선에는 곽일천(전 서울디지텍고 교장)·최명복(한반도평화네트워크 이사장)·박선영(동국대 교수) 예비후보 등 4명이 도전장을 냈다. 결과는 10일 발표된다.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지낸 이준순 예비후보(대한민국미래교육연구원장)는 최근 보수진영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