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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연쇄탈당·민주당 경선 격화..충북 지방선거 요동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04 11:42:34

한국당 김영만 옥천군수 첫 단체장 탈당 여부 '관심'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앞두고 이시종·오제세 설전

6·13 지방선거 2개월여 앞두고 잇단 당적 변경과 당내 경선으로 충북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현역 자치단체장의 첫 탈당이 나올 것으로 예측되면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충북도당은 4일 오전 옥천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영만 군수와 전상인 박덕흠 국회의원 보좌관을 대상으로 경선 설명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 군수는 다른 일정을 이유로 경선 설명회에 불참하고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잡아놓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군수가 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김 군수가 탈당하면 도내 현역 자치단체장의 첫 탈당 케이스가 된다. 옥천군수 선거 판도에도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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