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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당 경선 결과 발표, 현역 구청장 7명 단수공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26 16:59:04

민주당 서울시당 경선 결과 발표, 현역 구청장 7명 단수공천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의 현역 구청장들이 대거 재선, 3선에 도전한다.
 

일부는 소속 당의 단수공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됐고, 일부는 당내 경선을 치르고 있다. 민선 6기 서울의 25개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20명이고 자유한국당 소속이 5명이다.

 

민주당의 현역 구청장 가운데 12명이 재도전에 나선다.
 

김수영(양천구), 문석진(서대문구), 성장현(용산구), 박겸수(강북구), 이동진(도봉구), 이창우(동작구), 정원오(성동구) 등 7명은 단수공천을 받았다.
 

김영종(종로구), 유덕열(동대문구), 노현송(강서구), 이성(구로구) 구청장 4명은 당내 경선을 치른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의 공천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조 구청장은 지난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15일 신길제8재정비촉진구역 공사 현장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은 첫 구청장 도전에 나선 3명의 후보 김선갑(광진구), 이정근(서초구), 박성수(송파구)도 단수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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